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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파라다이스 시티 홍보대사...`브랜드 알리는 한류스타`

金在中成為Paradise City的宣傳大使…「增加品牌知名度的韓流巨星」

한류스타 김재중이 파라다이스 시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韓流巨星金在中被委任為Paradise City的宣傳大使。

1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동북아 최초의 복합 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16日據所屬公司C-Jes娛樂表示，金在中將以宣傳大使身分，為東北亞首間複合式渡假村「Paradise City」展開宣傳活動。

김재중은 5월부터 1년간 파라다이스 시티 브랜드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5개사의 홍보대사로 한류의 종착지를 지향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의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광고를 비롯하여 소셜 미디어 채널, 팬미팅과 같은 행사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金在中自5月開始的一年期間將成為Paradise City品牌及其旗下5間賭場的宣傳大使，為自許成為韓流終點站的Paradise City宣傳品牌。宣傳活動以廣告為首，還將藉由社群網站、見面會等活動，在國內外進行多樣化的活動，展開宣傳大使的活躍行程。

파라다이스 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한류스타인 김재중을 홍보대사로 선정함으로써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Paradise集團人士表示，「選任國際韓流巨星金在中作為宣傳大使，不僅僅是為了亞洲市場，而是要向全世界宣告Paradise這個品牌」。

한편, 김재중은 지난해 말 1년 9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제대해 1월 말부터 3개월여 동안 아시아 투어 ‘2017 KIM JAEJOONG ASIA TOUR ‘The REBIRTH of J’를 개최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사이타마, 태국 방콕, 홍콩, 마카오, 대만 가오슝까지 아시아 9개 도시에서 13만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여전히 건재한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另外，金在中去年底結束了1年9個月的兵役，自1月底起展開為期3個多月的亞洲巡演「2017 KIM JAEJOONG ASIA TOUR ‘The REBIRTH of J」。以首爾為起點，在日本橫濱、大阪、名古屋、琦玉、泰國曼谷、香港、澳門、台灣高雄等亞洲9個城市和13萬名歌迷相會，驗證了他依然不變的國際化人氣。

현재 김재중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現在金在中正在休假中，也同時為即將展開的活動而進行籌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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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這種地方辦的見面會一定貴得不得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