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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 "JYJ 개폐막식 출연 확실"

仁川亞運組委會”JYJ開閉幕式出演確定

140707 news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그룹 JYJ의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출연 여부 논란을 두고 JYJ가 확실히 출연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仁川亞運組委會把JYJ出演仁川亞運開閉幕式的爭論擱置,於7日表示,JYJ確定會出演。

그룹 JYJ의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출연 여부 논란이 인 것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델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기자회견에 정작 홍보모델인 JYJ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71日於希爾頓飯店舉辦的仁川亞運開閉幕式記者會中,由於不見身為真正宣傳大使的JYJ的身影,引起了JYJ是否會出席仁川亞運開閉幕式的爭論。

이에 지난해 2월 해당 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JYJ가 개폐회식 기자회견에 불참한 것을 두고 그 배경에 외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自去年2月起,被大會委任為宣傳大使的JYJ,由於沒有參與開閉幕式的記者會,引起了是否有外力施壓的疑惑。

이에 대해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 관계자는 <투데이신문>과의 통화에서 「외압이나 그런 것은 없었고 현재 JYJ 측에 만나자고 요청해놓은 상태」이며 「출연은 확실하게 할 것」이라고 말해 의혹을 불식시켰다.

仁川亞運組委會的關係人士與「Today新聞」通話表示「沒有外壓之類的事由,現在與JYJ方見面、邀請的狀態」、「確定會出演」等,消除了外界的疑慮。

이어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기자회견에는 출연이 확정된 사람들에게만 참석을 요청했던 것」이며 「JYJ가 홍보대사이기에 출연은 확실하게 하게 될 것인데 어디 부분에 어떻게 출연하게 될 것인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其並表示「這次的亞運開閉幕式記者會中,只邀請了已確定會出席的人士」、「JYJ身為宣傳大使,確定會讓其出演,但是出演哪個部分、要怎麼表演還在協議中」。

또 「계약부분을 정확히 말하면 계약은 조직위에서 진행한 사항이 아니라 해외 홍보를 대행하는 다른 회사와 씨제스 측이 한 것」이며 「그렇다고 하더라고 홍보대사인 JYJ를 우리 측에서 소홀히 할 이유는 없기에 현재 조율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另外,組委會補充「契約的部分正確來說,不是組委會方面進行的,是針對海外宣傳部分代理的其他公司和C-Jes締結的合約」,「即使如此,對身為宣傳大使的JYJ,我方還是沒有忽視的理由,現在正和其協調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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雖然組委會還在硬ㄠ

不過看起來事情是有轉圜的機會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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