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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김희애‧박유천, 부산영화제 오픈토크..관심↑

崔岷植、金喜愛、朴有天,參與釜山電影節open talk..關心↑

배우 최민식과 김희애, 박유천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난다.

演員崔岷植和金喜愛、朴有天將在第19屆釜山國際電影節與觀眾相會。

29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에 1700만 '명량'의 주인공 최민식(10월4일), '우아한 거짓말'로 스크린에 돌아온 김희애(10월5일), '해무'로 영화배우로 눈도장을 찍은 박유천(10월3일)이 참여한다.

29日,據釜山國際電影節當局表示，在第19屆釜山國際電影節期間，於海雲台BIFF Village戶外舞台進行的open talk中,吸引了1700萬觀眾的「鳴粱」主人公崔岷植（10月4日）、以「優雅的謊言」回歸大螢幕的金喜愛(10月5日)、因「海霧」而被認證為電影演員的朴有天(10月3日)將參與其中。

한국영화기자협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오픈 토크는 협회 소속 기자들이 모더레이터로 참여, 보이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한다.

韓國電影記者協會和釜山國際電影節當局合辦的這次open talk,將由該協會所屬的記者擔任主持人,以公開訪問的形式進行。

이외에 이탈리아 거장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의 딸로 유명한 아시아 아르젠토가 '아리아' 감독 자격으로, '내일까지 5분전'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를 비롯해 주연배우 미우라 하루마, 리우 시시, 영화 '여친남친'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장효전이 야외무대에 선다. 

另外,因身為義大利大師導演達裡歐‧阿基多(Dario Argento)的女兒而著名的艾莎·阿基多將以「誤解」導演的身分出席、
以「深夜前的5分鐘」導演行定勳為首、主演三浦春馬、劉詩詩及以電影「男朋友女朋友」而在韓國也廣為人知的張孝全也都將站上戶外舞台。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 개막해 11일까지 진행된다. 

另一方面，釜山國際電影節從10月2日開幕後,將進行到11日為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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查電影的名稱跟導演還有演員的名字真的是煩得要命 =  =

希望老天看在我最近這麼勤奮的份上

每多翻一篇新聞,TOPIK可以多考5分這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