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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나 막 내뱉곤 했었지

過去不論什麼話都隨口說出

내가 잘못한 걸 알면서

我明知道錯誤

항상 끝나기만 기다렸었지

卻總是只等待著結束

 

그들도 외로워서 날 견뎌냈겠지

他們也是孤單的熬過每一天吧

이런게 나는 너무 많았어

像這樣的情況 我也經歷了很多

상처는 헌옷처럼 입기 싫었어

傷口像舊衣一樣 不想穿上

 

*속이 다 썩어 가는 동안

在內心全都腐爛的期間

달콤함에 허우적대며

在甜蜜中掙扎

가죽만 밤새 품으려 했었지

整夜只擁抱著軀殼

 

하지만 너만큼은 달라

但是你不同

헤집어진 내 맘속에

在被撥動的我的心中

이렇게 가지런히 있잖아

是如此整齊的存在 不是嗎

 

진짜야 베이비 내말이

真的呀 baby 我的話

거짓말이면 난 내일 아침 죽어있을꺼야

如果是謊言的話 我明日早晨就會死去

알잖아 베이비 처음과 다를 건 없어

你知道的 baby 和一開始沒有不同

널 케이크 만큼 사랑해줄께

會像愛蛋糕一樣愛你

 

이젠 내가 멀리가도

現在即使我去了遠方

너무 걱정하지마

也不要太擔心

니가 있는 곳이

有你在的地方

우리 집이야

就是我們的家啊

 

이젠 내가 멀리가도

現在即使我去了遠方

너무 걱정하지마

也不要太擔心

니가 있는 곳이

有你在的地方

*우리 집이야

就是我們的家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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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別以往的曲風

我個人還滿喜歡的

這首應該會去itunes給他支持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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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j8719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