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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킹' 김준수 신화는 계속된다…뮤지컬 '엑스칼리버' 1차 티켓오픈 매진

「賣座王」金俊秀的神話仍在持續…音樂劇「Xcalibur(王者之劍)」首次門票開賣完售

김준수가 차기작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1차 티켓오픈 출연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金俊秀的下一部作品「Xcalibur(王者之劍)」進行了首次門票販售，他出演的全部場次又創下全部席次售完的紀錄。

오늘(15일) 오후 2시부터 판매가 시작된 뮤지컬 '엑스칼리버' 티켓 중 김준수가 출연하는 전회차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어제(14일) 진행된 세종문화회관, 멜론티켓 선오픈에서 예매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준수는 오늘 공식 오픈에서도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또 한번 독보적인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今日(15日)下午2點開始售票的音樂劇王者之劍，其中金俊秀出演的全部場次都已完售。昨日(14日)進行的世宗文化會館及Melon ticket預售，已經因為預售流量的暴衝而造成伺服器麻痺，而在爆發性的關心中創下完售紀錄的金俊秀，在今日的正式販售中又再度完成全回次售罄的紀錄，再次展現了他獨步性的票房實力。

'모차르트!', '데스노트', '드라큘라', '엘리자벳' 등 해외 작품의 국내 초연 시 뜨거운 관심과 흥행을 이끌며 초연 흥행의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김준수는 4년만의 초연인 '엑스칼리버' 또한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또 한번 흥행신화를 예고했다. '엑스칼리버'는 김준수의 새로운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치열한 티켓 경쟁속에서도 단숨에 예매 랭킹 상위권을 기록,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며 올 여름 대작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莫札特」、「死亡筆記本」、「德古拉」及「伊莉莎白」等海外作品的國內首演時，皆引發火熱關心及賣座，以首演賣座保證支票奠定地位的金俊秀，睽違4年再度參與首演的王者之劍，在門票一開始販售的同時即完售，再度預告了賣座神話。王者之劍因為金俊秀的新挑戰而造成了話題，在激烈的售票競爭中卻能一口氣擠進預售前幾名，證明了大眾火熱的關心，奠定了其作為今年夏天大作的堅實地位。

전설 속 영웅 '아더'로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예고한 김준수는 이번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여전한 티켓파워를 과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以傳說中的英雄「亞瑟」一角，預告了新傳說誕生的金俊秀，光以這週公開的角色概念海報就造成了國內外粉絲的爆發性反應，緊接著又展示了一如以往的門票實力，再次提升了大眾對作品的期待感。

김준수의 새로운 도전으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6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因為金俊秀的挑戰而成為下半年最受期待的作品、造成話題的音樂劇王者之劍，將在6月15日起在世宗文化會館大劇場展開公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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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得不說這角色真的感覺滿帥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