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j & JYJ 언제나 함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79

JYJ 김재중, 공주시‧백제문화제 홍보대사 맡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97802&lfrom=twitter

[Oh!쎈 초점] 박유천, 프레임 씌운 인격살인은 누가 보상하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63674

박유천 "고소사건 무혐의로 최종 종결…반성하겠다"

【2017金在中亞洲巡迴演唱會台灣站】 IBON取票流程說明

2017 김재중 아시아 투어 대만콘 티켓 수령 설명

【2017金在中亞洲巡迴演唱會台灣站】 IBON網路購票&取票流程

2017 김재중 아시아 투어 인 대만 티켓팅 설명

김재중 (Kim Jae Joong) – Run Away

Genre : Rock

저는 오늘 있었던 기사를 번복 하고 해명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자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듯 맥락을 짜 맞추어 저를 사기꾼으로,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만들었는데 왜 저는 공인이란 이유로 "어쩔 수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 입니다. 2-3년 전 제가 공사비 지불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저는 긴 법정공방을 벌였고 진실게임이 끝났지만 그 당시 저에게 손가락질한 사람들은 제가 승소를 했건 진실이 밝혀졌건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我不是為了反駁或是說明今天的新聞報導而寫這篇文章的。突然有了這種想法。有人將不是事實的內容，編造的像事實一樣，想讓我變得像詐欺犯、不道德的人，可是為什麼就因為我是名人這樣的理由，就必須面對「這也是沒辦法的事啊」這樣的結論，心中突然有了這樣的疑問。2~3年前，因為被主張沒支付工程費而展開了長期的法律攻防戰，雖然以揭開真實作結，但當時對我指指點點的人們，對於我勝訴的事實，卻連去揭露的興趣都沒有。

(前文請點)

재미있는 점은, 『모차르트!』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이 네 작품 모두 초연에만 그치지 않고 재연에도 출연하며 자신을 뛰어넘는 또 다른 캐릭터로 변환을 시켰다는 것이다. 초연의 익숙함과 지루함을 완전히 종식시키듯, 재연에서는 비주얼 변화부터해서 연기 노선까지 자유자재로 변신시키며 뮤지컬배우로써의 김준수의 능력을 실감케 했다.

http://www.etnews.com/20170131000520

[ON+Viewㅣ공연] 김준수, 뮤지컬 배우로 걸어온 7년간의 여정

http://linkis.com/entertain.naver.com/WVRTS

[Goodbye 시아준수③] 『데스노트』 김준수,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