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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재중, 첫 100일 휴가 나와..JYJ 완전체 뭉쳤다

'진짜 사나이' 김재중이 100일 휴가를 나왔다.

「真正的男子漢」金在中迎來了百日休假。

7월 9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중은 지난 6일 첫 휴가를 나와 오랜만에 박유천 김준수 등 JYJ 멤버들과 회포를 풀었다.
7月9日據歌壇關係人士表示，金在中於6日首次休假，睽違多時和朴有天、金俊秀等JYJ成員敘舊。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에 "김재중이 월요일(6일)에 휴가를 나왔다. 내일(10일) 부대로 복귀한다"며 "지난 화요일엔 박유천 김준수와 뭉쳐 반가운 시간을 보냈다.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을 마치고 늦은 시간이지만 자리에 합류했다. 간만에 완전체가 모인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고 귀띔했다.

一名關係者這天對newsen表示，「金在中禮拜一(6日)迎來了休假，將在明天(10日)歸營」，「週二和朴有天、金俊秀團聚，度過了愉快的時間。金俊秀音樂劇『死亡筆記本』結束後，雖然時間已經很晚了，但依然和兩人會合。短暫的完全體相聚，度過了一段和樂融融的時間。」

관계자에 따르면 세 사람은 남다른 우애를 다지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특히 오는 8월 27일 박유천 역시 입대 예정이라 당분간 완전체가 모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據關係者表示，三名成員鞏固了與眾不同的友情，依依不捨的辭別了。特別是8月27日朴有天也預定入伍，短時間內要聚集完全體將變得困難。

김재중은 짧지만 굵게(?) 휴가를 즐기고 있다는 후문. 가족 및 지인들과 만나 회포를 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부대로 복귀해 남은 군 생활을 이어간다.

據悉金在中度過了短暫但充實的愉快休假。與家人及熟人相見、敘舊，好好的休息。10日歸營後，將繼續剩下的軍中生活。

김재중은 지난 3월 31일 입소해 현재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오는 2016년 12월 30일 전역 예정이다.

不管這世上見不得JYJ相親相愛的心理變態有多少，

但很抱歉,我們JYJ就是會這樣一直相愛並相互扶持的走下去!!!

眉批:情比金堅 之 兄弟同心 其利斷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