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 다시 만나지만 다시 만나겠지만 雖然會再相見 雖然一定會再相見
시간을 잠시 멈추어
暫時停住時間
그대의 맘을 잡아
來抓住你的心
무거운 나의 두발을 묶어 주어
請拴住我沉重的雙腳
내가 갈 수 없게
讓我無法離去
두려워 잠시란 안녕이
對著懼怕的暫時的離別
걱정 마 기다릴게란 너의 말이
說著不要為此而擔心 一定會等待的 你的話語
이별이란 말도 한 적 없잖아
離別的話從來也沒說過 不是嗎
약해지지 않을 나 잘 알잖아
你很清楚不會變得脆弱的我 不是嗎
단지 난 네가 곁에 없기 때문이야
只是因為我不在你的身邊而已
다시 만나지만
雖然會再次相見
지금은 볼 수 없어 슬퍼
但現在無法見面而感到悲傷
너와 내가 쌓아 올린 시간의 다릴 건너
跨越你和我積累的時間的橋
기다림을 밟고 뛰어 거릴 좁혀
踏著等待而奔跑 將那距離縮短
안아주고 싶어
想要抱你入懷
두려워 잠시란 안녕이
對著懼怕的暫時的離別
마지막이 아닐 거란 너의 말이
說這不是最後的 你的話語
이별이란 말도 한 적 없잖아
離別的話從來也沒說過 不是嗎
약해지지 않을 나 잘 알잖아
你很清楚不會變得脆弱的我 不是嗎
단지 난 네가 곁에 없기 때문이야
只是因為我不在你的身邊而已
다시 만나지만 지금은 볼 수 없어
雖然會再次相見 但現在無法見面
너무도 널 그리워하네
非常的想念你
두려워 네가 곁에 없기 때문이야
因為你不在身邊而恐懼
다시 만나지만 다시 만나겠지만
雖然會再次相見 雖然一定會再相見
슬퍼
依然悲傷
傾聽在中哥的真情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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