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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서랍 抽屜

사실은 가끔은 눈물이 나도 눈물 같지 않았어

事實上偶爾我的眼淚湧上時 我也會覺得這好像不是我的眼淚似的

슬픈지 모를 슬픈 노래를 핑계삼아서 울곤 했어

不知道為何感到悲傷時 習慣把悲傷的歌曲當成藉口大哭一場

 

이름을 나는 누굴까 생각하면 겁났었어

把我的名字抽掉的話 我會是誰 曾一想到這就恐懼

멜로디를 얘길 하기 두려워

害怕把旋律抽掉來說這個故事

 

잊혀질뻔 했던 어린 나이  스쳐 지나갈뻔 했던

差點更加遺忘的年少時光 差點逝去的那些日子

슬퍼 보여 , 예전으로 ,

顯得多麼悲傷 oh~ 回到從前 oh~

 

이만하면 이맘 안에 타서 차가운 맘을 내려봐

到此為止就可以了 在這心理燃燒 卸下冰冷的心吧

뭐래도 , ,

不管說什麼也是你 oh~

잊지 못해 , ,

無法忘記的我 ah~

 

거짓말일까

害怕全都是謊言

어제 내가 했던 말을 항상 꺼내본다

總是把昨日我說過的話再拿出來檢視

 

그럴듯한 ,

像樣的話

나를 위한 ,

為了我的話

너를 위한 ,

為了你的話

하나하나 아름답게 속이는 싫어서

厭惡一次一次的 用美麗的謊言欺騙我

 

잊혀질뻔 했던 어린 나이 스쳐 지나갈뻔했던

差點更加遺忘的年少時光 差點逝去的那些日子

슬퍼 보여 예전으로 ,

顯得多麼悲傷 oh~ 回到從前 oh~

 

이만하면 이맘 안에 차가운 맘을 내려봐

到此為止就可以了 在這心理燃燒 卸下冰冷的心吧

뭐래도 , ,

不管說什麼也是你 oh~

잊지 못해 , ,

無法忘記的我 ah~

 

하나의 햇살로 많은 날들을  다르게 비춘 해처럼

就像用同樣的陽光把許多的日子映照的與眾不同的太陽一樣

 

하나뿐인 나를 찾아

尋找獨一無二的我

웃게 하고 싶은

想讓你笑著的我

기다릴 있다면 ( 기다릴게)

可以等待的話(你會等的)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只要能夠這樣的話(只要能夠這樣的話)

 

불안한 바람 부는 밤에 (부는 밤에)

不安的風吹過的夜晚(吹拂的夜晚)

흔들리는 서랍 속엔 (서랍 속엔)

在搖晃的抽屜空隙間(在抽屜的空隙間)

너를 찾는 , , ,

尋找你的我~

나를 찾는 , ,

尋找我的你

하나뿐인 우리 찾기 위해

為了找到獨一無二的我們

 

 

 


這張專輯最喜歡的一首抒情歌

好美的歌詞是不是

聽完有種淡淡的悲傷跟感動

一起尋找自我吧 在中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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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j8719 發表在 痞客邦 留言(2)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