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j & JYJ 언제나 함께

http://linkis.com/www.insight.co.kr/J69id

전세계 투어로 돈벌어 전세계에 집‧학교 지어주는 JYJ 김준수

以世界巡演賺錢，所以在全世界建造房子、學校的JYJ金俊秀

전 세계 투어와 뮤지컬 등으로 번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아이돌이 있다. 바로 JYJ 김준수다.

把經由世界巡演和音樂劇等賺到的錢用在幫助困難的人們身上，有這樣的一位偶像。他就是JYJ金俊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JYJ 김준수의 선행이 화제다.

最近在社群網站上，因為JYJ金俊秀從2008年開始的善行而造成了話題。

김준수는 2008년부터 국제민간구호기구 '아드라코리아'에 사랑의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金俊秀自2008年起便在國際民間救援組織「ADRA KOREA」寄託了愛心捐款。

아드라코리아는 김준수의 기탁금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하고 특히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랑 나눔 리모델링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ADRA KOREA運用金俊秀的寄託金支援國內外困難的人們，特別是為解決居住問題，而開始了愛心分享修繕事業。

특히 장애인,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이들을 위해 집을 고쳐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尤其是針對殘障者、獨居老人及祖孫家庭等，為了急需社會幫助的他們進行了修繕住宅的工作。

(第9號 和XIA俊秀一起的愛的小屋)

김준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오지 마을에 학교를 지어 아이들 교육 사업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金俊秀不僅在國內，也在柬埔寨內陸村莊建造了學校，為當地孩子的教育事業添了助力。

이와 같은 김준수의 선행을 접한 국내외 팬들도 각각 돈을 모아 여러 단체에 후원하며 김준수와 뜻을 함께하고 있다.

聽聞金俊秀此類善行的其國內外歌迷也各自募款給各類團體進行了援助，一起完成金俊秀的心志。

김준수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집이란 공간은 나에게 '결국엔 돌아가는 곳'이라며 "돈은 평생을 책임질 수 없으니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그 터전을 만들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金俊秀過去在某媒體訪問中表示，「所謂家的這個空間，對我來說是『終究要回去的地方』」，「因為錢是無法對人的一輩子負責的，所以要知道讓錢活下去的方法或創造一個根基，我是這樣想的」。

이어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운 이유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해 스스로 직업을 찾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接著補充，「在柬埔寨建立學校的理由，也是希望讓孩子在學校讀書，讓學校成為能讓孩子尋找到屬於自己職業的一個根據地」。

-------------------------------

翻完都有一種淨化心靈的感覺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