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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콘서트』 4년만의 귀환에 2차 티켓팅도 매진
JYJ睽違4年的回歸二次售票完售
그룹 JYJ 콘서트 『더 리턴 오브 더 킹 왕의 귀환』의 2차 예매가 오늘(7월 8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됐다. 이에 JYJ의 컴백을 기다리던 팬들이 몰려 2차 티켓 오픈에서 또한 (8일 오후 9시 30분 기준) 준비된 좌석이 매진됐다.
JYJ『The Return of the King王的回歸』演唱會的2次售票,於今日(7月8日)午後8點經由interpark售票系統展開。期待著JYJ回歸的fans們,塞爆了第2梯次的售票,並且所有座位均已完售
JYJ는 오는 7월 말 2집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아시아 8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이에 오는 8월 9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홍콩, 베이징, 베트남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JYJ即將在7月末推出第2張正規專輯,並且展開亞洲8個都市的巡迴演唱。8月9日從蠶室主競技場開始,於香港、北京、越南等8個都市巡迴,預計和fans展開更親近的接觸。
이에 콘서트를 앞둔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7월 말 발매 예정인 앨범의 뮤직비디오 및 재킷 촬영을 마쳤으며, 녹음 작업도 막바지에 이른 단계다」라며 「JYJ 역시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서서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투어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在演唱會前夕,JYJ所屬公司C-Jes娛樂通過報導表示「預計於7月末發售的專輯,MV及封面的拍攝已經結束,錄音作業也到達最後收尾階段」、「JYJ久違的站在同個舞台與fans見面,也正抱著緊張興奮的心情在準備巡演」,更是提高了fans的期待感。
한편, JYJ의 각 멤버들은 최근 드라마, 공연 활동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재중은 현재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주연을 맡아 출연 중이며, 박유천이 출연한 영화 『해무』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김준수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주연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另一方面,JYJ各成員最近忙著連續劇及公演活動,正度過忙碌的每一天。金在中現在於MBC連續劇『Tri-Angle』裡擔綱主演,朴有天演出的電影『海霧』也即將於8月13日放映。另外金俊秀在15日即將開演的音樂劇『德古拉』裡也將以主演姿態現身舞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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