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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 스태프 위해 고마움 담은 자필메시지 남겨 『감동』

SPY』金在中為了工作人員,寫下飽含感激的親筆訊息『感動.

150205  

김재중이 『스파이』 스태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메시지가 공개됐다.

金在中滿懷著對SPY工作人員感謝之意的親筆信被公開了。

김재중은 KBS 『스파이』에서 엘리트 국정원 요원 선우 역을 맡아 찰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스파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영하로 수은주가 뚝 떨어진 한파와 날카로운 바람 속에서도 밤을 지새우며 꿋꿋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金在中在KBSSPY』當中扮演精英國情院要員善宇一角,展現了很有黏性的演技,。現在『SPY』劇組的演員和工作人員們在溫度計直線往零度下降的寒流和銳利的寒風中,熬著夜、堅定不移的持續拍攝中。

 

이에 김재중이 『스파이』 제작진들도 모르게 촬영 현장 한 켠에 자필로 센스만점 응원 메시지를 적어놓은 것이 우연히 발견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金在中在SPY』製作團隊也不知道的情況下,在拍攝現場親筆寫下很有感覺的應援訊息。在偶然的情況下被發現的親筆信,讓現場的氣氛頓時火熱了起來。

 

김재중은 「안녕하세요 재중입니다. 요즘 촬영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시죠. 아프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라며 「어린 후배인 입장에서 힘이 많이 되고 배울 것이 참 많아요. 언제나 감사 드려요. 아직 많이 남았네요.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 할게요」라고 직접 펜을 들어 스태프에 대한 진심 가득한 고마움을 전했다. 

「大家好,我是在中。最近因為拍攝的緣故,感到很疲倦吧。希望大家不要受傷、要好好的注意身體健康」,「你們對年幼的後輩來說是很大的力量,要學習的地方也很多,無論何時都感到很感謝。拍攝還剩下很多,到結束為止,也要多多拜託了。大家一起全力以赴吧。」金在中直接提筆向工作人員傳達了滿滿的感恩之心。

 

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실제 촬영장에서도 스태프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거나 농담을 하는 등 각별한 스태프 사랑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

不僅如此,金在中實際在拍攝現場也先走向了工作人員,跟其談話或著玩笑等,對工作人員特別的愛也得到了稱讚。

 

『스파이』 9, 10회는 오는 6일 오후 9 30분부터 11 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영된다.

SPY』第9、第10集將在6號晚上930分開始到1110分,以每集50分鐘的份量,連續播出2集。

 

再來一張親筆信大圖本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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