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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MBN star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331092908532

 

박유천, '냄보소' 촬영 중 갈비뼈 부상..연기 투혼

朴有天,「味見女」拍攝中肋骨受傷展現演技鬥魂

 

배우 박유천이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중 부상투혼을 발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演員朴有天在SBS「看見味道的少女」拍攝中展現了負傷的鬥魂。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31 MBN스타에 "박유천이 최근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도중 갈비뼈를 다쳤다. 지금은 많이 호전돼 촬영에 다시 안전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電視台關係人士向MBN Star表示「朴有天最近在『看見味道的少女』拍攝途中,肋骨受傷了。但是現在已經好轉許多,現正再次安全的投入拍攝」

이들에 따르면 박유천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형사 최무각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펼치다가 부상을 입었다. 맞아도 무감각한 캐릭터이다 보니 평소에도 고통을 호소하지 못하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던 그는 부상 당시 촬영장 분위기를 고려해 조용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根據他們表示「在『看見味道的少女』中扮演刑警崔武恪的朴有天,在拍攝動作戲時負傷了。因為是扮演被打也沒有感覺的角色,因而有無法抒發苦痛的苦衷,據悉他在受傷當時,考慮到拍片現場的氣氛,而安靜地去醫院接受了治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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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이틀의 병가를 낸 뒤 다시 촬영장에 복귀했다. 오랜만의 컴백작이라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
朴有天請了2天的病假,再次回到片場。因為是睽違好久的復出作品,而展現了格外不同的拍攝熱情。


박유천은 이날 입대하는 JYJ 멤버 김재중을 위해 훈련소 앞까지 마중하러 가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而朴有天正在考慮為了當天入伍的JYJ成員金在中,前往訓練所歡送他。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다음 달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另外,「看見味道的少女」將在下月1日晚間10點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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