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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3/all/20150401/70479360/3

JYJ, 지상파 출연 확대

JYJ,無線電視台出演擴大

MBC 『휴먼다큐 사랑』 10주년 영상 참여 
MBC「Human Documentary Love」10週年影片參與。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그룹 JYJ의 지상파 출연 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曾經像是不可能一般的事，團體JYJ無線電視的出演領域正在漸漸擴大。

26일 김준수가 4월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6년 만에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진출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는 세 멤버가 MBC로 무대를 옮겼다. 

26日，獲悉金俊秀將於4月出演EBS「SPACE共感」的消息同時，睽違6年進入無線電視台音樂節目成為了話題，這次3名成員又移動到了MBC的舞台。

JYJ는 MBC 다큐 『휴먼다큐 사랑』 1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 영상에 참여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김재중의 입대로 당분간 그룹 완전체로는 휴식기를 갖지만 입대 전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좋은 의미의 캠페인 영상이어서 뜻깊어 했다」고 밝혔다. JYJ는 영상을 통해 『휴먼다큐 사랑』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책 발간, 기념 상영회,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다. 

JYJ參與了MBC紀錄片「Human Documentary Love(下稱人類檔案-愛)」10週年紀念活動的影片。所屬公司C-Jes娛樂表示「JYJ因為金在中的入伍，雖然短時間內進入團體完全體的休息期，但在入伍前最後在一起參與錄製了有良好意義的活動影片，意義深遠」。JYJ藉由發表慶祝「人類檔案-愛」10週年的影片，介紹了紀念播映會、照片競賽等活動。

이 영상을 연출한 김민정 PD는 「지난해 박유천이 『휴먼다큐 사랑』의 『말괄량이 샴쌍둥이』 편에 내레이터로 참여한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보이지 않게 존재하던 지상파 방송 출연의 『장벽』에 대해서는 「고려 대상이 전혀 아니다. 세 멤버 모두 뜻 깊은 재능기부에 선뜻 응했다」고 덧붙였다. 

執導這影片的金民政導演表示「在『野丫頭連體嬰』篇中，有過一起參與配音的因緣」。對於這段時間雖然看不到但一直存在的無線電視演出的「障壁」，他補充道「完全沒有考慮這件事。3名成員全都欣然答應參與這意義深遠的才能捐獻活動」。

真的能繼續擴大的話就太好了...

補上那個新聞中MBC的活動宣傳廣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