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3377603&spi_ref=m_search_twitter

KS '역전의 용사들'과 함께..애국가는 김재중

KS(韓國大賽)和「逆轉的勇士」一起金在中將演唱愛國歌曲

2015102601003049200208501

 

 

한국야구위원회(KBO) 26일 개막하는 2015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 애국가를 비롯한 공식행사를 확정했다.

韓國野球委員會(KBO)26日開幕的2015 TireBank KBO韓國大賽第一戰,確定了以開球、愛國歌為首的正式活動。

이번 한국시리즈는 예년과는 달리 1차전 국가안보, 3차전 사회공헌의 주제로 각 차전별 테마를 정해, 보다 특별하고 팬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1차전은 올해 북한 도발 등 국가 안보와 관련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여러 육군 장병들에 대한 격려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這次的韓國大賽和往年不同,首戰以國家安保、第三戰以社會貢獻為主題,每一場都訂定不同的主題,希望呈現既特別又能讓球迷留下美好記憶的活動。首戰是今年面對北韓挑釁等,對於在國家安全的緊急情況中,為了國家不惜獻身的許多陸軍將士們,為了激勵他們及傳達感謝之意而特別安排的活動。

먼저 지난 2000 6월 파주 인근 DMZ 수색 정찰 중 부상당한 후임을 구하려다 지뢰를 밟아 두 다리가 모두 절단되었음에도, 현장에 들어오려는 부하 장병들을 막고 포복자세로 후임을 부축해 탈출한 이종명 예비역 대령이 시구에 나선다. 이종명 대령은 37년간 군 복무에 헌신하다 최근 전역했으며, 사고 당시 남겼던 「위험하니 들어오지 마라, 내가 가겠다」는 말은 군가와 뮤지컬로도 만들어지기도 했다.

(開球活動邀請到已退役的上校李鐘明..省略)

애국가는 한류 열풍을 주도한 인기그룹 JYJ에서 활동하던 김재중 일병이 부를 예정이다. 김재중 일병은 지난 3월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愛國歌曲由過往在主導韓流熱風的人氣團體JYJ中活動的金在中一兵演唱。金在中一兵在今年3月入伍,現在以軍樂兵身分服役中。
2015102601003049900208571_99_20151026183102
또한 이 날 경기에는 제2작전사령부 예하부대 모범 장병 100여명과 함께 육군 50사단장, 인사처장 등이 참석하며, 지난 8월 비무장지대 목함 지뢰 폭발 당시 수색 작전 근무에 나섰던 7명의 장병이 KBO의 초청으로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另外當天的比賽中,第二作戰司令部所屬部隊模範士兵100餘名和陸軍50師團長、人事處長等也將出席,今年8月在非武裝地帶地雷爆炸當時,負責搜索作戰7名士兵也會收到KBO的邀請,前來欣賞比賽。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은 그라운드를 가득 채우는 230여명의 대규모 육군 의장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KBO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 국민의례, 시구 순으로 식전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2작전사령부 예하부대 모범장병 100여명이 참석하여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KBO韓國大賽首戰,將以塞滿棒球場的230餘名大規模陸軍儀隊的祝賀公演為首,進行選手介紹、KBO正規賽季的優勝獎盃交接儀式、開球等賽前活動。另外,第2作戰司令所屬部隊模範兵士100餘名也將出席觀賽。

是不是~還是當兵好啊

當藝人時還沒得開球

現在竟然可以上場表演勒

 

 

ps.剛結束的台灣大賽,結局真是讓人惆悵~

arrow
arrow
    文章標籤
    JYJ Jaejoong 金在中 KBO
    全站熱搜

    csj8719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